Kim Yeon-woo lyrics_Kim Yeon-woo songs|Lyricf.com

Kim Yeon-woo Lyrics

첫 [Kiss] lyrics

I've been watching you baby baby~ I've been watching you baby baby~ I've been watching you baby baby~ close your eyes, come to me, oh~ woo baby~ 조금 크게...
청소 하던 날 [The Day I Cleaned] lyrics

크지도 않은 작은 내 방에서 가끔 청소할때마다 널 떠올리곤해 어딜 그렇게 돌아다녔는지 조그만 두 장의 종이 또 왜 그리 많은지 그 오래된 기억을 너무 또렷하게 살아난 그날의 널 보는 휴식이 있어 모두다 버리는 척 정리한 너의 흔적들이 남은건 아마 난 준비했나봐 그리워할...
청소 하던 날 [The Day I Cleaned] [English translation]

in my room that isn't big, but small sometimes when I clean, I am reminded of you where have you been going around two small pieces of paper, also why...
축가 [祝歌] [Chukga] lyrics

니가 걷는다 하얀 꽃길 위로 꽃보다 더 고운 니가 오늘 떠난다 너는 모른다 너의 손잡은 지금 그 사람보다 너를 사랑했던 날 노랠 부른다 넌 시작이고 내겐 끝인 노래 항상 너의 곁에서 말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대신 해줄 노랠 부른다 넌 행복하고 내겐 슬픈 노래 영원히 나...
Kim Yeon-woo - 하늘을 달리다 [Running in the Sky]

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워어어어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...
해독제 [Antidote] lyrics

어느 한순간부터 시작됐어 숨은 쉬지만 턱 막혀오는 듯한 그 답답함 너무 보고 싶어 뭐를 해야 할지 모르는 밤 위태로움까지도 느껴졌어 너를 볼 수 없는 시간들 떠올리고 그려보는 게 다인 텅 빈 하루의 위험을 날 구해줘 너를 멈출 수가 없어 내 온몸을 휘감는 엉킨 매듭이 ...
행복했다...안녕 [I Was Happy…Goodbye] lyrics

한 사람이 나를 떠난다 자꾸 내게 잊으라한다 그 사람이 눈물 흘린다 너무나 미안하게도 눈물 흘린다 차마 배웅도 못할 길이라 가는 뒷모습 지켜본다 떨려오는 입술로 들리지 않게 인사를 한다 잘 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이별 앞에도 눈부신 나의 사람아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...
향기로운 뒷모습 [Hyanggiroun dwinmoseup] lyrics

힘들었었니 내가 싫어진 거니 차라리 내게 말해줘 어떡해야 네 맘을 보여줄지 기억은 하니 아님 다 잊은거니 얼마나 널 사랑 하는지 이런 내맘을 몰라준 니가 왜이리 내겐 밉지 않은건지 자꾸 멀어지는 향기로운 너의 뒷 모습도 지울수 없는데 하루 지나가고 또 내일이 내겐 없을...
헤어지자는... 거짓말 [Heeojijaneun... geojinmal] lyrics

손짓은 자꾸 가라 하는데 너를 보낼 자신이 없어 떨리는 네 어깨를 잠시 안고 싶어져 나의 가여운 사랑 니가 선택한 이 힘겨운 길만이 그댈 지켜 주는 것임을 너만은 모르길 그저 날 원망해줘 난 미안 했어요 엇갈린 슬픈 우리의 인연 지금 여기까지 였다고 다 너를 위해서라는...
호랑나비 [holangnabi] lyrics

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 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 위로 숨어봐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...
흐려진 편지 속엔 [heulyeojin pyeonji sog-en] lyrics

니가 바란대로 잊은줄 알았어 아무소리없이 문앞에 던져진 수없이 되네어 왔던 그 세글자 오랜시간 지켜왔던 너의 이름 고마워 지금도 날 기억하는 널 지칠줄 모르는 내 마음 까지도 넌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있을까 너 말못할 힘든일 생긴건 아닐까 흐려진 너에 편지속에 나의 눈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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