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와가 [Almost there] [dawaga] lyrics
다와가 [Almost there] [dawaga] lyrics
막연히 노래를 냈어 무관심에 때론 상처받고 했어
노래를 내려 알바했고 성질을 못 이겨 잘리기도 했어
나를 동정한 적은 없지 돈이 없어도 버릇없지
뭔진 몰라도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하나 가지고 냅다
때려 밟었지 마티즈 엑셀 줘터져도 안 밟지 백 스텝
낯선 래퍼들과의 백 스테이지 이젠 반갑게 안부를 첵해
여전히 관심 없네 플렉스 비싼 것은 없는데 어쩜 하고 있네 플렉스
진짜 난 안 필요해 괜히 하는 말이래 금보다 내가 쎄
fuck you 날렸던 쇼미 심사 제의 솔직히 했지 고민
어쩜 모든 게 다 쓸데없는 고집 근데 그걸 버리면 난 뭐지
복잡한 건 질색 좋은 노랜 언제 가는 알려지겠지
내가 맛을 봐야만 했던 실패를 지나 이제는 그 끝에
다 와가 눈에 뵈지도 않은 그곳에
다 와가 네가 말도 안돼 라는 곳에
반짝이는 것을 안 두르고 하네 플렉싱 남다른 플렉싱
다와가 다와가
늘 결과는 아쉬웠지 느린 성과는 답이 없지
날 기대 안 해 아무도 가끔 내 고개는 무거워져 아랠 보지
모두 겪을 일을 지나 다와 가 먼저 간 너를 훌쩍 지나
나와 같이 걸어가는 군즈랑 나눠갔지 거기 도착해도 지켜 그거 하나만
그 빌어먹을 낭만 이제 아냐 망망대해
탕아는 상 받네 우리 엄마도 당황
내 노랠 틀어 락카페에 이제 다음 비젼 다운 받지
돈 버는 일을 깜빡해도 언뜻 다 왔네
다 와가 눈에 뵈지도 않은 그곳에
다 와가 네가 말도 안돼 라는 곳에
반짝이는 것을 안 두르고 하네 플렉싱 남다른 플렉싱
다와가 다와가
난 아이같이 여전히 멋대루
남과 다른 나의 멋내구
무던하게 걸어 마치 기린 하이햇 소리 내지 키링
우아한 동선은 선데이 그루브
다 와가 눈에 뵈지도 않은 그곳에
다 와가 네가 말도 안돼 라는 곳에
반짝이는 것을 안 두르고 하네 플렉싱 남다른 플렉싱
다와가 다와가
다 와가 눈에 뵈지도 않은 그곳에
다 와가 네가 말도 안돼 라는 곳에
반짝이는 것을 안 두르고 하네 플렉싱 남다른 플렉싱
다와가 다와가
- Artist:Bassagong
- Album:기린 (Giraffe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