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ods and Monsters [Korean translation]

Songs   2024-11-26 12:21:24

Gods and Monsters [Korean translation]

신과 괴물의 나라에서

나는 천사였어

악마의 정원에 살며

혼란스럽고 두려워 무엇이든 했지

타오르는 봉화처럼 빛을 발하며

내게 필요한 약이 너에게 있어

명성, 술, 사랑 천천히 내게 줘

네 손으로 내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줘

나와 신, 우린 어울리지 못하기에 난 노래를 불러

아무도 내 영혼을 앗아갈 수 없어

난 짐 모리슨처럼 살아갈 거야

엿같은 주말을 기다리면서

모텔에서 흥청망청, 그리고 난 노래해

'그래 그거 내게 줘, 이게 바로 천국, 내가 진정으로 원하던 거야'

이제 순수는 없어

순수는 없어

신과 괴물의 나라에서

나는 천사였어

격하게 놀아보고 싶었지

진짜 가수마냥 폼 잡는 이름 없는 팬들처럼 말야

인생은 예술을 모방하지

내게 필요한 약이 너에게 있어

약, 주사를 놓아줘, 내 심장으로 곧장

뭐가 내게 좋은 건지 알고 싶지도 않아

신이 죽었다는데, 나는 '자기야 난 괜찮아'라고 말했어

아무도 내 영혼을 앗아갈 수 없어

난 짐 모리슨처럼 살아갈 거야

엿같은 주말을 기다리면서

모텔에서 흥청망청, 그리고 난 노래해

'그래 그거 내게 줘, 이게 바로 천국, 내가 진정으로 원하던 거야'

이제 순수는 없어

순수는 없어

네가 영화같다고 말할 때면 난 미칠 것 같아

인생은 예술을 모방하니까

내가 조금만 더 예뻐지면 네 애인이 될 수 있을까?

넌 말하지 '세상살이가 그리 어렵지만은 않아'

아무도 내 영혼을 앗아갈 수 없어

난 짐 모리슨처럼 살아갈 거야

엿같은 주말을 기다리면서

모텔에서 흥청망청, 그리고 난 노래해

'그래 그거 내게 줘, 이게 바로 천국, 내가 진정으로 원하던 거야'

이제 순수는 없어

순수는 없어

  • Artist:Lana Del Rey
  • Album:Born To Die: The Paradise Edi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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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country:United States
  • Languages:English, French, Spanish
  • Genre:Alternative, Indie, Psychedelic, Psychobilly, Trip Hop
  • Official site:http://lanadelrey.com
  • Wiki: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Lana_Del_Re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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