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l 강산에 [Lil gangsan-e] lyrics
Songs
2024-11-26 14:01:27
Lil 강산에 [Lil gangsan-e] lyrics
믿을만큼 믿었지
니들 하곤 달랐지
저능아는 말했지
모두 현실의 가르침
몽상에 나를 박았지
꿈속에 나를 가두니 행복이란 이런 거지
내 고민은 단 한 가지 개 가난하게 자랐지
내 몸은 바닷바람이 훑고 지나가
가만히 있어도 underwater지
두 귀를 막고 눈을 감았지
나를 보는 자만이 구원하리라 너흴
어중간해 다 거의
길이 길이 길이 남을 음악들을 부르지
아주 드물지
짱유 같은 애가 나오려면은
도무지 몇 년이 걸릴지
나도 모르지 가늠이 되니
나를 보고 모두 말하지 간지가 나지
모두 집어치워
너희가 추구하는 멋을 모두 부시지
우물 안이지 너희들의 집
울타릴 넘어 바라보는
나의 고갠 절레절레
머랭 치는 것처럼 치고 싶다 네 아가리
하지만 내가 착하니까 펜을 잡았지
제 버릇 개를 못 준 다고 하니 알았지
가끔은 패는 게 답일 때도 있다라 지
난 아직 참을 수 있다
조금씩 날 내리고
All ready
marvin gaye의 let’s get it on
아무 얘기도 걸지 말아 줘 귀찮으니까
믿을만큼 믿었지
니들 하곤 달랐지
저능아는 말했지
모두 현실의 가르침
믿을만큼 믿었지
니들 하곤 달랐지
저능아는 말했지
모두 현실의 가르침
- Artist:Jjangyou
- Album:Lil 강산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