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l Poet - Poetry [Poetry]
Lil Poet - Poetry [Poetry]
Don’t fuck with 병신 니동넨 부촌 상계동은 아마 브루클린
FRML 커지지 부피 아마도 내 랩은 될 거다 뉴클리어
못 놀 거면 끼지 마 북서울러는 거칠어 Like Maifa
존나 굴려 Pride 바퀴 전화하지 마 난 밖이야
징징대 넌 애새끼 내가 줄게 갖고 놀아 디지바이스
넌 어디서든 굼떠 난 배틀크루저 GG Right?
Came from 노원구 정예멤버로 모았고
뚱보와 eat that shit huh 너 정돈 배도 안 차 그냥 놓아줘
내가 네 선배 like zene the zilla aye
Lil poetry 필력 이게 어찌 국어 9등급의 실력임
All eyes on me like pac, 난 사냥감을 낚아채
Ok mic chek 12 너 어떻게 노원 놈들은 감당해
내 꿈은 시작됐어 강당에서, 올라왔으니 당당해
노원에서 FRML 봤다는 목격담 바람 쐬러 간만에
In my pride shit, 고향 땅을 마실 나가 친구들과 축배를 마심
음주 측정기를 내게 가지고 와 절대 0% 내 과실
Aye 난 old wagon shit 150
밟고 달려 퀵처럼 넌 엄마 키
벤츠, 아우디 다 가져
Bmw, 제네시스, k9까지 넌 빠져
Bently, rolls-royce, 내 여잘 사줘
택배 80개 돌릴 때까지 넌 날 기다렸잖아
엄마 사랑해 얼굴 보고는 낯간지럽잖아
수락산 물먹고 자라 계곡물처럼 내 마음이 차가워
어디로 어디로
가끔은 떠올려 같이 어울렸던 그때
너무 당연했었지 나를 깔보던 눈빛
I’m felling better now
농담할 시간은 없으니
시간은 흐르고
좀 많은 게 바뀌었지
When i’m riding around and getting it,
you round around me and wasted
다 갚았어 너의 어거지로 얻은 빚
Now i do what i really wanted
나 오늘을 살아가고 있어
Feeling like a 마이클 잭슨 나는 뒤로 걷듯이
성과 따윈 보이지 않았어 날 위해 건넨
너의 좆같은 한마디는 ‘ 언제 뜨냐 ’ 니
지나고 보면 모든 게 빨리 지나가 순간 이동
같은 삶에서 날 어떤 인간인지 알아가네
동시에 엄마의 검은 머리가 하얗게 달아가네
영어 따윈 할 줄 몰라 나의 가사는 나랏말싸미
어떻게 너와 내가 same level 병신아 아가릴 싸매
12월 25일 크리스마스트리 같이 볼 가족들 위한 Recipe
준비해 갈게 넌 시간만 비워 또 나는 찾겠지 똥차의 키
계속 바뀌는 계절 차비도 없던 때로 돌아가고
싶지 않아 친구들과 같이 다짐했던 지하방
야 물티슈 좀 줘 벽에 또 곰팡이가 피나봐
5만 원짜리 base bumpin 그 위에 꽃 피는 RHYME
KFC에서 사기꾼 새끼들 우린 비웃어 대지
우린 아직 여기에 남았잖아 하지만 넛 했어 배신
나 네가 떠나고서 너무 괴로워
마치 쌍용 자동차처럼 위태로워
너 빼곤 안 바뀌었지 네 태돈 싹 바뀌었지 이대론 더
견디질 못 할거 같아 날 다시 안아줘
첨 느껴본 그 느낌 따뜻한 바다 같던 너의 품이 그리워
말했잖아 3단 오토매틱, 귀가 아파올때쯤 나 틀어 ill matic
똥차랬지 언제 너의 차랬니 허락 없이 시발 어디 손을 대니
세상은 변해 huh 언제까지 네가 알던 나일까
나 돈을 원해서 다시 mic 앞 KG 가 주고 갔다고
잘 갔다 와 부와 주는 조준 K2 차메인과 함께 TAKE 2
HOMEALONe 2BAE got ma back too
높아질 걸 like 백두산 그리고 쌓여가는 nike box
마치 asap rocky rhyme처럼 너무 많은 fake ass 확인사살
Poetry 실행해, FRML 랩으로 짱먹어 나의 크루는 비대해
수저 안 물었어 노력의 크기가 통장과 비례해
확장공사 위해 Parking lots 안된단 말에 이제 닥치라 해
깡패들이 집에 들이닥친다 난 가려야 했어 저 빨간 딱 질다
똥차를 타고 난 파고들어 저 골목 속
내 돈은 내 친구와 가족 아님 절대 안 써
뚱보와 베이 테이 우린 식사해
관악과 노원구 우린 쏘아 올려 fuckin 미사일
- Artist:Lil Poet
- Album: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