Мама [Mama] [Korean translation]
Songs
2024-12-01 15:02:02
Мама [Mama] [Korean translation]
후렴:
엄마, 미안해, 날 혼내지 마
동 틀 무렵에 자러 가더라도
문을 열으니 그가 있었어
내 삶은 이제 로큰롤이야.
열다섯에 받은 충격,
인생의 첫 록 콘서트,
슬램과 부르튼 입술,
끊임없이 반복해서.
헷필드와 머스테인,
데프톤스와 머드베인,
위험한 길의 첫 걸음
그리고 후퇴는 없어.
제발 날 용서해 줘...
후퇴는 없어!
이제 내 모든 인생은
전부 로큰롤!
레토프1와 코베인,
여름과 포트와인,
내 첫 바레 코드,
뒤뜰의 기타로.
비틀즈와 우드스톡,
피스톨즈와 펑크 록,
우리를 영원히 바꾼
모든 것들이야!
용서해 줘!
후렴
미안해, 용서해 줘!
로큰롤이야!
이젠 온 인생이 뭔지 알았어
로큰롤이야!
1. 예고르 레토프
- Artist:Louna
- Album:Время 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