Песенка о святости, мыше и камыше [Pesenka o svyatosti, myshe i kamyshe] [Korean translation]
Songs
2024-11-30 07:05:31
Песенка о святости, мыше и камыше [Pesenka o svyatosti, myshe i kamyshe] [Korean translation]
그들은 손을 쥐고, 배웅했네
그들은 거짓말하고, 똥을 싸고, 시끄럽게 불렀네:
살인적인 노래를, 욕이 든 노래를, 이러한 노래를-
오오오
귀로 들을 수 없는 노래를
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노래를
밤새 꿈 속에서 무언가 대담한 것을 알았네
결코 기억해내지 못하는 것을, 나도, 그대도
쥐도, 박쥐도, 개집도, 총집도 기억해내지 못하는 것을-1
오오오
손으로 만질 수 없는 것을
단어로 말할 수 없는 것을
눈 먼 사냥꾼이 아무렇게나 쏘아대네
찻잔이 깨져버렸군
그러니 따라잡을 수도, 잴 수도 없구나
더 이상 따라잡을 수도, 이해할 수도 없구나
신성한 자는 메아리를 들은 사람이지
두 배 더 신성한 자는 상(像)을 본 사람이지
백 배 더 신성한 자는 주머니에 이러한 것을 갖고 다니는 사람-
오오오
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
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을
눈 먼 사냥꾼이 아무렇게나 쏘아대네
찻잔이 깨져버렸군
그러니 잡을 수도, 잴 수도 없구나
더 이상 잡을 수도, 잴 수도 없구나
더 이상 잡을 수도, 잴 수도 없구나
더 이상 잡을 수도, 이해할 수도 없구나
그들은 손을 쥐고, 배웅했네
거짓말하고, 똥을 싸고, 생명을 낳고, 생명을 죽였네
그대와 나에게 표시들을 주었네, 이러한 표시를-
오오오
눈으로 볼 수 없는 표시를
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표시를
1. 직역하자면 '쥐도, 갈대도, 개집도, 권총집도'이지만 이 문장은 운율(니 믜슈 니 까믜슈 니 까누레 니 까부레)에 맞춰 부른 것이므로 이렇게 번역해보았습니다.
- Artist:Egor i Opizdenevshi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