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KUWA - 사라 [sala]
TAKUWA - 사라 [sala]
인생은 한번
끝없는 파도
부딪혀 봐도
I know 마치 다듀
스나이퍼처럼 멀리서 봐도
결국 한 몸 던져 람보처럼
천재는 바보라는 말을 듣지 항상
보여주기 전까지는 다 똑같아
나도 알아 삶은 춥고 불공평
내가 가져온 이 불은 뜨겁다고
친구들 덮고 태워
불보다 아름답고 꽃보다 뜨겁게
어른들도 다 크면 어린 아이가 돼
오늘이잖아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 아닌데
난 내일 죽는데도 똑같아 like iab
Zino 형의 24 26 끝에 26 어
낙타가 사자가 돼
아이가 되려
개천 위에 spit that fire
나의 16bars
이 무기가 용이 되나 봐
I said I’m gone
It’s not enough
내게 안 된다던 애들은 언제
그랬냐면서 전해
달래 나는 이제
I said I’m gone
It’s not enough
내게 안 된다고 말하며 벌레
보듯이 헀던 너넨
이젠 사랑한대
인생은 딱 한 번, 오늘만이 내꺼
oh I hit rock bottom,
had to rise back up
불을 찾아야 했어 어둠 속에서
yeah I know about the pain,
yeah I know about the pressure
the pressure, the diamonds,
흔한 비유지만
난 겪어본 자. 그들과 같은 선에 두지 마
믿을 것은 단지 네 속의 본능, 직관
현실이 감옥이라면
you gotta do your time
do your thing, son 언젠간 따라올거야
네 주변의 인정. 시간이 가며 당연한 듯
네 곁에 있던 누군가는 떠나가 don't fear
when the change comes,
when the rain comes
어차피 혼자 가는 길 묵묵히 밟을 뿐
타쿠와 넌 갖고 있어, 죽지 않을 불
인생은 한 번, 끝없는 파도에
부딪혀봐, son. let the fire burn
I need you girl so much
I’ll remember your touch
But I can’t give my love
But I can’t give my love
I need you girl so much
I’ll remember your touch
But I can’t give my love
But I can’t give my love
I said I’m gone
It’s not enough
내게 안 된다던 애들은 언제
그랬냐면서 전해
달래 나는 이제
I said I’m gone
It’s not enough
내게 안 된다고 말하며 벌레
보듯이 헀던 너넨
이젠 사랑한대
- Artist:TAKUWA
- Album:single